음바페까지 "축하해" … 이강인, 병역 해결하며 유럽 탄탄대로 열었다, 한국 아시안컵 우승


음바페까지

이 정도면 동 나이대의 손흥민보다 빠르다. 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럽 무대에서 더 안정적으로 활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강인은 황선홍호의 일원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귀중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달콤한 병역 혜택도 함께 누리게 됐다. 이미 유럽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이강인에게 병역은걸림돌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강인은 22세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이를 해결했다. 손흥민(토트넘)은 26세가 돼서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혜택을 받은바 있다. (파리=뉴스1)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 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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