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방한에 축구 열기 '후끈'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 기대!


ATM 방한에 축구 열기 '후끈'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 기대!

‘제2의’ 양현준으로 기대되는 배준호. 그는 팀K리그 막내로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팀K리그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하는 아틀레티코는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는다. 아틀레티코전에 나설 팀K리그 명단이 차례로 발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7일 팬 투표로 선발한 '팬 일레븐'을 먼저 발표했다. 이승우(수원FC), 나상호(서울), 주민규(울산), 세징야(대구), 백승호(전북), 배준호(대전), 안톤(대전), 설영우(울산), 정태욱(전북), 김영권(울산), 이창근(대전)이 선정됐다. 코칭스태프가 선발한 '픽 일레븐'도 곧바로 공개됐다. 홍명보 감독과 최원권 코치가 선정한 '픽 일레븐'은 제르소(인천)와 제카(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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