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그바르디올 더는 못 기다린다→'맨시티 최우선 타깃' 이적 빨간불


라이프치히 그바르디올 더는 못 기다린다→'맨시티 최우선 타깃' 이적 빨간불

라이프치히가 요슈코 그바르디올 매각에 대해 데드라인을 설정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잭 고헌은 "맨체스터 시티는 몇 달 전부터 크로아티아와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그바르디올을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 라이프치히는 8,600만 파운드(약 1,413억 원)를 원하고 있지만, 협상은 더 길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라이프치히는 8월 12일까지 결론을 내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그바르디올은 현시점 전 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센터백 기대주다. 2002년생의 어린 나이지만, 이미 세계 최고 수준 센터백으로 평가받는다. 대인 방어, 속도, 발밑 능력 등 현대축구가 요구하는 센터백의 전형이다. 지난 시즌에도 라이프치히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021년에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그는 라이프치히의 빼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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