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적한 케인, 투헬 감독한테 '영입 추천'...다이어, 토트넘 떠나 바이에른 뮌헨행?


먼저 이적한 케인, 투헬 감독한테 '영입 추천'...다이어, 토트넘 떠나 바이에른 뮌헨행?

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는 지난 며칠 동안 계속해서 뮌헨의 영입 제안을 받고 있다. 그는 센터백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기 때문에 뮌헨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카베 솔헤콜 기자 역시 "다이어가 뮌헨의 제안을 받았다. 또한 도르트문트 역시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30일 "토트넘 훗스퍼는 이적 시장 마감 전에 다이어를 내보내는 걸 고려하고 있다. 현재 뮌헨과 풀럼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 특히, 최근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이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다이어를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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