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서 프로 수강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했는데요, 코인, 주식, 부동산... 많은 투자 강의가 있지만 특히 부동산은 거래금액이 크기 때문에 강의는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투자했습니다. 지금 자료 있는 게 서른 개 정도인데 자료 소실된 거랑 없던 거 생각하면 더 많이 들은 것 같네요. 투자 강의 찾아보다 보면 다 듣고 싶어집니다. 강의를 많이 들어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강의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들을 수 있는 건 들어두고 정리해서 필요할 때 꺼내보자는 생각으로 듣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유튜브에 워낙 양질의 정보가 많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상한 유튜브 말고요. 잘 못 고르겠다면 유명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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