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신고 기준 알아보니, 해결방법은 단 하나!

2023 층간 소음 기준 강화! 올해부터 공동주택 주간, 야간 층간소음 기준이 강화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층간소음의 원인으로는 뛰거나 걷는 소리를 뜻하는 직접 충격 소음과 음향기기, 가구·가전 소리 등 공기 전달 소음 등이 있는데 가장 큰 피해는 뛰거나 걷는 소리인 일명 발망치라고 해요. 강화된 층간 소음 기준 직접 층간 소음 주간 야간 기존 43db 38db 2023년 39db (4db↓) 34db(4db↓) * 주간 (06:00~22:00) / 야간 (22:00~06:00) * 욕실, 화장실 등 급수·배수로 인한 소음은 제외 34데시벨 과연 어느 정도일까? 30 정도의 데시벨이 도서관이나 조용한 농촌에서 나는 소음이니 수면에 영향이 없는 수준을 뜻합니다. 이렇게 층간 소음 기준이 강화되면서 일상생활 중 층간 소음의 성가심 정도가 30% → 13% 줄어들어 실제 느끼는 층간 소음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늘어난 층간소음 신고 층간소음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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