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매출이 단연 앞서네요.


배달의민족 매출이 단연 앞서네요.

안녕하세요? 장부대장 프차 입니다. 지난 10월 장부대장 및 장부대장 프차를 이용하는 점포의 데이터 (약 1만 3천 여개)를 분석한 결과 매출 기준으로 배민이 88%, 요기요 8%, 쿠팡이츠 4% 입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쿠팡이츠가 요기요보다 점유율이 높구요. 쿠팡이츠의 경우 서울, 경기지역을 제외하고는 미비합니다. 그외 지역에서는 요기요가 2등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배달의 경우 배민, 배민1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요기도 매출도 고려해볼만 하지만 영향력있는 브랜드가 아니면 그냥 배민에 더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경기 지역이라면 쿠팡이츠도 노려볼만 한데요. 장부대장 프차의 배달앱 점유율 보면 같은 서울이라도 편차가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신림점 배민 : 47%, 요기요 : 1.8%, 쿠팡이츠 : 50.9% 역삼점 배민 : 61%, 요기요 : 22%, 쿠팡이츠 : 15% 입니다. 서울 전체 평균과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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