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을 시작할 때 코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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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을 시작할 때 코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방법 처음 배영을 배울 때 뒤로 눕다가 얼굴이 물속으로 들어가버려 그대로 코로 물을 들이마시는 경우가 많았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이걸 피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우선 머리를 물 속에 반쯤 담근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뒤로 눕는다. 그러면 머리가 물속으로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그전에는 물밖에서 머리를 뒤로 눕히다 보니 높이때문에 머리가 물속으로 드러가는 경우가 많았다. 아주 간단한 원리였는데 이걸 몰라서 초반엔 코로 물을 너무 먹어 약간의 공포감까지 생길 정도.. 이제는 배영을 해도 물을 많이 먹지 않는다 ^^ 한가지 더 알게 된 사실은 자유형을 할 때는 숨쉬는 틈이 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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