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귀여워'에서 만난 발상이 멋진 카피


웃찾사 '귀여워'에서 만난 발상이 멋진 카피

189회 성냥팔이 소녀- 옛날 옛날 어느 추운 겨울날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팔고 있떴떠요.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외면했고 너무 추워진 소녀는 성냥불에 불을 붙였어."(담뱃불에 불을 부치며) 사는게 모가..끄윽..흑..내 인생이 이따구로 펼쳐질 걸 내가 전혀 예상을 못하구 - 내 인생..어억...흑""대들어~~대들어~~언니한테 대들어!!야, 성냥팔이 소녀도 힘들면 담배 피구 술 마시구 남자 만나구 그러는 그야.성냥팔이 소녀가 언제까지 소녀일꺼라고 생각하지마."190회 선녀와 나뭇꾼- 옛날 옛날 아름다운 선녀가 벌거벗고 목욕을 하고 있졌져요.근데.. 그 모습을 나뭇꾼이 엿봤죠."야..헤..너 몸매가 장난읍다."나뭇꾼은 선녀의 날개옷을 갖고 달아났어요, 그러자 선녀는.."어떡하지...내가 이러고서...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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