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이 깊어질수록 몸짓은 더욱 고요해집니다 섬세한 277마력 엔진의 미동, 실내의 굴곡과 질감에 따라 반응하는 마크레빈슨의 14개의 스피커, 하늘과 호흡하며 달리는 글래스 문루프까지... 당신 앞에 부드러운 실크로드가 펼쳐집니다-New ES350 가보지 않은 길에는 미련이 남습니다 렉서스가 LS430의 오너가 되실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가치, 당신의 자부심이 됩니다 차 하나에, 세상은 많이 달라집니다 인생의 길이를 조절할 순 없지만 인생의 깊이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경험-렉서스LS 돌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없는 건 지구의 자전만이 아니다 추가카피 * 드라이버의 정열을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퍼포먼스입니다 인간의 두뇌와 감성을 지닌 퍼포먼스-렉서스 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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