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무드입니다.미아역 근처에 갈 일이 있을 때 매번 포장만 해먹던 '오도씨 곱창'주말에 급 세벙이 있어서 드디어 오랜만에 다시 찾을 수 있었었어요.곱창 유목민에게 단비와 같던 그곳!사실 쿠로 군은 곱창을 못 먹었는데 여기서 신세계를 맛봤다는 사실.요기 오도씨곱창은 미아역 6번 출구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시면 만나실 수 있어요.정확한 위치는 요기 요기주차는 적당히 눈치껏 골목에 하시면 됩니다.멀리서 봐도, 다시 봐도 반가운 간판이네요.흐흐흐흐항상 맛집에 들어갈 때면 설레죠저만 그런 거 아니죠? 하하배가 안 고팠는데 갑자기 급 허기지기 시작합니다.꼬르륵...저희는 백곱창과 순대곱창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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