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냥이를 위한 빗을 또 장만했어요!ㅋㅋ


장모 냥이를 위한 빗을 또 장만했어요!ㅋㅋ

원래는 발바닥 털 밀려고바비온 미용기 바리깡이 유명하길래검색하다 이것저것 담았습니다.닉값을 하지요?쇼.핑.요.정.원래의 목적은 왼쪽 위의반려동물 이발기나머지는 기웃거리다 같이 담았어요다른것들은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장담하지 못하겠어요ㅋㅋㅋ고양이는 가만히 있지 않거든요새로운 물건이 오면귀를 저렇게 쫑긋 세우고냄새부터 맡으러 온답니다:)자기건줄 아는걸까요~?브러쉬는 두가지 타입을 서로 마주하여열고 닫을 수 있어요.그런데 꽉 닫으면 열기 힘드네요^^;슬리커 브러쉬는저도 두어개 가지고 있는데요바비온 모찌빗은딱딱하지 않고 탄력이 있어서저희냐옹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아요..........

장모 냥이를 위한 빗을 또 장만했어요!ㅋㅋ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장모 냥이를 위한 빗을 또 장만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