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반려견 강아지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본에서 반려견 강아지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본에서 반려견 2마리가 코로나19(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인 주인으로부터 옮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일본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00명을 넘나들며 최대 수준을 기록하면서 주인으로부터 코로나19에 노출될 수 있는 반려동물들의 숫자도 늘고 있다. 3일 현재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929명으로 4만명을 넘어섰다.단순히 주인의 바이러스가묻은 것인지 진짜 확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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