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잠옷, 파자마 추천해요

어제 늦게 잠들어가지고비몽사몽일어나 노트북 앞에 앉았어요동거인은 아직도 자고있어서심심쓰갑자기 지금 입고 있는 잠옷이 생각나서포스팅을 씁니다ㅋㅋ제가 뭘 입어도 저희오빠는 관심이 없는데요취향이 너무 달라서 ㅠ.ㅠ그런데 이 잠옷은 보자마자 예쁘다고해주어서 뿌-듯!!ㅋㅋ굉~장히 새벽같지만아침 10시쯤 ㅠㅠ장마 언제끝나나요비는 이제 그만와도 될거같은데 ㅠ암튼제가 날씬하지 않거든요..넉넉하고 편한 홈웨어에요요런 잠옷들 바지가 너무 짧아서불편해서 잘 안사입었는데제가 키가 작은 것도 있지만짧지 않아서 좋고무게도 진~짜 가볍고저렴하고 완전 강추 짱짱템반팔 두개 겹쳐입은건데도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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