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음.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은 날.


아무생각 없음.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은 날.

배고프면 못참는 내가 먹고싶은건 항상 많은 내가 점심 메뉴조차 고르기 귀찮아지는 날그냥 그런날이에요. ㅎㅎㅎ가끔 아무 생각도 안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 점심도 대충 먹고 싶어서 역전우동을 갔어요. 역전우동은 가격은 저렴한데, 진짜 딱 맛도 가격만큼이라 정말 먹을거 없을때만 가는곳. 그나마 제일 먹을만한 제육덮밥이던가.. 저렴하긴 저렴해요. 아, 다이소 바질을 심은지 두세달됐나 ? 처음엔 쑥쑥자라더니 점차 성장이 더딘것 같네요. 바질은 나무처럼 가지치기도 해주고, 한개씩 키워야 더 잘자란다고 해서 분갈이 진행. 바질에 잔뿌리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바질을 처음키워봤으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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