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야경 록펠러센터 잔인하도록 외로웠다


뉴욕 야경 록펠러센터 잔인하도록 외로웠다

뉴욕 야경 안녕하세요! 삶의 작은 쉼을 찾는 리틀 콤마입니다. 최근 새로 알게 된 친구 블로그 씨가 기억에 남는 여행이 궁금하다는 쪽지를 보냈더라고요. 차마 무시할 수 없어 저의 짧은 여행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록펠러센터 보시는 사진은 록펠러센터입니다. 이 앞에 있을 때가 아마 캐나다/미국 여행의 막바지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 유명한 관광명소 앞에서 제가 찍힌 사진이 단 한 장도 없습니다. 나 홀로 집에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에서 철저히 나 홀로였기 때문입니다. 일몰을 기다리는 뉴욕시티 이유는 같이 여행 온 친구와 크게 싸웠기 때문입니다. 왜 싸웠냐고요? 뉴욕에서 제가 운전하는데 신호체계가 익숙지 않아 연거푸 실수를 했습니다. 말 안 해도 아시겠죠? 잘했니 못했니 하다가 그때부터 따로 다녔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물은 당연히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입니다. 건축물 보는 것을 좋아하는터라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록펠러센터 전망대에서 엠파이어 빌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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