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지 않아...


살고 싶지 않아...

살고 싶지 않아... 안녕하세요 저는 13세 소녀로 엄마의 전화로 통화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그렇게 지었다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지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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