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둘째에게 하악질을 해요(부제: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백설반장이예요.꼬미 중성화 수술 이후 마주하는 광복이의 묘생 처음(아마도..?) 하악질 포스팅을 남겨봅니다.광복이가 꼬미 수술때 같이 금식하고,수술 시간 지연에 집사가 세번씩 당일 집을 비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넥카라에 환묘복까지 입은(병원에서 이렇게 해놨더라구요.)꼬미 모습을 보자마자 캬오오... 소리를 내며 하악질 을ㅠㅠ긴 시간 떨어져있어서 꼬미를 잊은건가..?꼬미한테서 나는 소독약 냄새가 싫은건가?넥카라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는걸까?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말이라도 해주면 덜 답답하련만 그 와중에 집사는 알아보는지제가 손 갖다대면 캬오오오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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