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빨래방, 하단셀피아1호점

안녕하세요? 백설반장이예요. 제 오랜 자취경력을 통해 이불빨래만큼은 빨래방을 따라올 자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종종 이용하는 셀피아 빨래방 후기예요.광고는 아니지만...광고같은 너낌차가 없을땐 생각도 못했는데 차를 사자마자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가 빨래방 가기였을 정도로...예전에 하이에나란 드라마에서 혜수언니와 주지훈씨가 빨래방에서 눈이 맞는 장면도 나왔었더랬죠 ㅋㅋ현실은... 로맨스는 커녕사람 마주치기도 힘들더라구요 제가 항상 새벽때나 가서 ㅋㅋ1인 가구인데 건조기 들이기는 너무 사치인것 같고 건조기의 뽀송함은 포기할수 없을때 빨래방이 최고인것 같아요.저는 햇볕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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