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합격수기] 주위의 쓴 소리 "미련하다, 무식하다" 그러나 동차 합격!


[공인중개사 합격수기] 주위의 쓴 소리

합격노하우 동차를 준비한다고 했을 때 한 교수님이 "무식하거나 미련해서"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미련하게.. 무식하게..그냥 하다보면 언젠가는 붙지않겠냐 하고요. 그냥 허비되는 시간은 없을 테니까요. 시험을 봐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1년 더 하면 되는 것이고, 준비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을 나가는 것은 더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이 무심히 툭툭 던지는, 그런데 '그게 뭐?'라는 듯한 교수님의 여유가 힘들고 어려울 때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면서도 흔들리지 않은 것은 여러 교수님들과 메가랜드의 포기할 수 없게하는 커리큘럼 덕분이었습니다 강의평가 강의 수강후기 교수진이 너무 훌륭합니다. 다른 시험을 준비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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