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공인중개사] 8년 분식집 이모에서 3개월 인강으로 1차합격


[32회 공인중개사] 8년 분식집 이모에서 3개월 인강으로 1차합격

공인중개사 합격수기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도전한게 박문각이였어요~ 저에게 100만원 정도의 금액은 큰금액이였조!! 코로나로 장사도 어렵고 분식집이라 할일도 많지만 언제까지 문식집이모로 남고 싶진 않으니깐~~ 1월에 강의는 끊어놓고 강의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주말에만 새벽두시까지 1월강의를 1.5배속으로 겨우겨우 한번듣는데 6월이더군요~ 이러다 또 한살 먹겠다 싶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하던 가게를 내놓고 목숨걸고 내인생 바꿔보자 맘먹고 저의 피같은 가게를 권리금도 없이 열심히 하겠다는분께 가게를 내놓고 8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기출이라도 무조건 외우자는 맘으로 기출을 보고 또보고 누워서 보고 가운데 손가락에 굳은살을 몇번을 떼내가며 이악물고 했습니다. 10월되니 불안함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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