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가 목인 박용하


서각가 목인 박용하

서각가 목인 박용하! 노래하는 마술사 박용하! 박용하는 마술도 부리고 서각, 토우, 분재, 장승등 팔색조의 사나이! 난 반푼수다. 제대로 하는것은 하나도 없다. 이젠 반푼수가 아닌 십여년의 세월속에서 서각가 박용하로 태어났다. 영남일보 기자가 나에게 부쳐준 "풍류남" 서각, 남근목, 춤, 노래, 봉사, 토우, 장승 "팔색조의 사나이" 다. 만인을 즐겁게 하는 " 광대" 다. 내 작품은 내 영혼과 내마을을 풀어내 "흔적" 이다. 흔적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 하길 원한다. 또 하나의 인생철학을 공부하며 산다.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어리석은 작가지만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창조와 창의로 나의 자화상을 다듬는다. 노래도 한다 일상에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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