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맛집 바이킹스워프, 꿈에 그리던 곳

잠실에 롯데월드 몰은 지어지기 전부터 오픈하고 나서도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기억하는 이유는... 그때 얼마 안 돼서 랍스터 뷔페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그때 당시에 저는 동생과 뷔페 부수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유명한 뷔페를 다녔었는데 그런 저희에게는 랍스터 뷔페는 꿈에 그리던 곳이었죠. 근데 그때 당시에 워낙 롯데월드 몰에 이슈거리가 많아서 쫄보였던 저희는 못 가고 있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100달러라는 얘기를 듣고 쇼킹했어요. 아니 왜 우리나라에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달러로 금액이 돼있는 거지?? 하고 의아했죠. 근데 그러고 나서 한참이 지나서야 다녀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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