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솔 베이커리 카페 다녀온 리뷰


대부도 솔 베이커리 카페 다녀온 리뷰

대부도 솔 베이커리 카페 다녀온 리뷰 안녕하세요. 하링입니다. 오랜만에 큰언니가 저희 집에 놀러온적이 있었어요. 정말 결혼 7년차인데 언니가 이렇게 놀러온게 처음이였어요. 신랑이 큰처형도왔는데 우리 대부도가서 칼국수 먹으러 다녀오자고 고맙게도 말을 해주더라구요. 그러나 그날 비가 계속 오고있어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콧바람도 쐴겸 다녀오자 하여 대부도에 놀러갔어요. 그런데 대부도에 갔는데 칼국수집이 다 사람이 많아서 갈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파스타랑 피자 먹으러 솔베이커리 카페 다녀왔어요. 맛있어보였고 뷰가 좋다고 하여 기대하며 갔답니다. 주문은 1층에서 하시면되며 2층은 베이커리 카페예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들어갔는데 좌석도 넓고 가족끼리 데이트하기 아주 좋은 곳이였어요. 그런데 저는 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서 왔는데 빵종류가 없어서 살짝 당황을 했답니다. 물론 파스타를 먹으러왔지만 빵도 먹으려고 했었거든요~ 메뉴판을 보는데 음.. 가격대가 살짝 비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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