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단짠 버카롱 대충 작성한 후기^^

단짠단짠 버카롱 후기 1일 1포스팅 작성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은 업무가 너무 많아서 포스팅 준비도 못 했지만 퇴근 후 집에 오니 아들이 거리두기 2.5때문에 학원을 안 가고 컴퓨터로 원격수업 중이어서 컴퓨터도 사용 못 하고.... 음료수가 마시고 싶어서 잠깐 편의점에 갔는데 단짠단짠 버카롱이 있어서 콜라하고 버카롱 구입해봤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카롱이 좀 깨져있네요. 딱 하나 남은 상품이어서 어쩔 수 없이 구입했습니다. 계산할 때 사장님에게 제품 파손되었으니 할인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웃으시네요 ^^+ 저희 가족 구성원을 다 아실 정도로 단골입니다. 진상 아닙니다.~ 집에 도착하니 11시 10분... 마감시간까지 50분 정도 남았네요. 급하게 일단 사진부터.....찍고 버카롱이 총 3개가 들어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들이 친구하고 놀러나가서 와이프님, 딸, 저 3명이서 하나씩 먹었습니다. 딸 : 맛있네... 와이프님 : 마카롱 아닌데... 나 : 그게 제품평 끝...

원문링크 : 단짠단짠 버카롱 대충 작성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