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부업, 부수입, 투잡 추천 부동산 투자와 블로그 글쓰기 해본 경험담

오랜만에 내 본업인 경제 비즈니스 주제로 포스팅하려고 한다. 요즘 블로그로 협찬, 체험하느라 바빴다. 그동안 인플루언서 도전하느라 부동산, 아파트 분양 포스팅에 집중했는데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협찬 사이트 3개 정도 가입하고 협찬 신청을 하게 되면서 정말 주옥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내가 직장인 부업, 부수입, 투잡으로 하고 있는 두 가지가 본업인 회사원을 제외하면 부동산 임대 사업자와 블로거이기 때문에 두 가지에 대한 장단점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직장인 부업, 부수입 부동산 투자, 임대 사업자 만한 게 없다! 수익으로 봤을 때는 직장인 부업, 부수입으로 부동산 투자를 따라올 만한 것은 없다. 힌 번의 거래로 작게는 몇백에서 몇억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늘 강조하듯이 부동산 투자는 일단 시드머니가 필요하다. 적게는 천만 원에서 몇 억까지 시드머니가 필요한데 시드머니 만드는 게 가장 큰일이다. 시드머니가 마련되더라도 큰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심장이 필요한 것이 부동산 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