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교통과 경찰관 직권남용


평택경찰서 교통과 경찰관 직권남용

개인적으로 평상시 도로교통법을 아주 잘지키는 사람 중 한명이라 생각하면 운전하고 있습니다. 뒤에 차가 없을 시에도 방향 지시등을 키고 갈 정도입니다. 물론 운전을 하면서 편의상 도로교통법 위반을 한번도 안했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다만 최대한 법규를 지키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운전하고 있다고 자부함니다. 또한 이런한 생각을 바탕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차량을 틈나는대로 신고하고 있습니다. (신문고 민원 건수가 1,000개 가량 됩니다. 물론 다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차량은 아닙니다.) 최근 야간 전조등 미점등, 교차로 차선위반(우측전용차선에서 직진, 직진차로 없음), 제차신호위반 3관왕 차량과, 제차신호위반 3연속 위반 및 본인을 겁박한 차량을 2건 신고한 건이 있습니다. 해당 법규 위반자는 평택거주자인지 평택경찰서에 관활이 넘어 갔습니다. (사실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금일 오후 12시 25분 경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걸러왔습니다. 평택경찰서 교통과 하길래 바로 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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