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 땅투기, 대한민국에 정의란 게 남아있긴 한가


lh 직원들 땅투기, 대한민국에 정의란 게 남아있긴 한가

요즘들어 세상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견지하기가 어려워진다. Lh 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사건. 빅 이슈가 또 터졌다. 공교롭게도 신도시 개발될 부지를 미리 알고 영혼까지 끌어몰아 풀 대출 받으셔서 땅을 구매들을 하셔서 부자들이 되셨다고. 즈그들은 합법적으로 일군 성과일 뿐 내부자 정보를 이용한 투기는 아니라고 주장들 하시는데 어련하실까.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은 자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은 그들의 말처럼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나라" 가 됐다. 그들에 의해 강간당하고 잔인하게 도륙당한 정의와 공정은 여러 조각으로 토막이 난 채 땅에 묻히지도 못한채 우리가 보는 앞에서 썩어가고 있다. 정말 세상이 눈이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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