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이야기] 턴테이블 데논 dp-400 와 LP 입문


[LP 이야기] 턴테이블 데논 dp-400 와 LP 입문

안녕하세요. 흥청이 반쪽 망청이 입니다. 평소 알뜰하고 큰돈을 잘 쓰지만 작은 돈은 못 쓰는 제가 흥청이의 반쪽 망청이가 되어버린 데에는 음악과 관련된 취미생활 덕분?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생 무언가를 모으는 것과는 거리가 멀던 저에게 흥청이가 생일선물로 사준 턴테이블이 그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날로그 한 감성과 더불어 악기의 레이어가 하나하나 느껴지는 듯한 매력에 빠져 LP를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턴테이블 그리고 LP가 웬 말인가,, 레트로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LP는 디지털 음원이나 CD와 비교했을 때, 손이 많이 가는 친구입니다. 소리를 내기 위한 장비들도 추가적으로 필요하고,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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