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두들마을 별빛 문화로 바캉스 내년을 기대하며~~


영양군 두들마을 별빛 문화로 바캉스 내년을 기대하며~~

영양군 두들마을 별빛 문화로 바캉스 내년을 기대하며~~ 가을을 보내면서 지난 여름 사진정리를 아직 못했네요 올 여름처럼 흥미롭게 보낸 휴가도없는것 같은데 제주,부산,강원등열심히 다닌 흔적이 여기저 툭튀네요 그중 지난 여름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에서"전통의 문화가 가슴을 두들기다"라는 주제로 3주간 진행되었던 별빛 문화로 바캉스가 생각나네요 8월 17일 ~ 18일 8월 24일 ~ 25일8월 31 ~ 9월 1일약 3주간 매 주말마다 진행되었던 별빛 문화로 바캉스는 내년에도 기대해볼만한 행사였던것 같아요 두들마을에서 선비들의 풍류를 즐기면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 체험으로 늦여름 혼잡했던 도시에서벗어나 마음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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