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현대어 번역


<반야심경> 현대어 번역

컴퓨터 앞에 앉아 이것저것 구경하다 반야심경을 현대어로 번역한 게 있기에 올려봅니다.TV나 절에서 가끔 들어보기는 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읽다보니 마음이 평온 해지는듯해서 올려봅니다.참고로 전 무교에요.

ㅋㅋ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알고 싶어?누구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의 힌트를 줄게.좀 더 힘을 빼고 편안해지는 거야고통도 괴로움도 전부 별 거 아닌 환상이니까.안심해.이 세상은 허무한 거야.

아픔도 슬픔도 처음부터 텅 비어 있던 거야.이 세상은 변해가는 거야.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일도 가능하지.더러워질 때도 있고 안 좋은 일을 떠안게 될 때도 있고.그렇다면 떠안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도 가능하겠지. 

이 세상이 얼마나 별 게 아닌지 알겠어?괴로움이든 병이든 그런 거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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