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조용하고 젊은 위스키바: 들개


합정역 조용하고 젊은 위스키바: 들개

합정은 늘 붐비지만 7번출구로 나와서 안쪽 골목을 들어가면 아직은 조용한 곳들이 많다. 눈여겨 보던 곳인데 일찌감치 들어가려다 8시 오픈이라 다른데서 밥을 먹고 들어갔다. 들개 메뉴판 종류가 많은편은 아니나 다양하게 그래도 골라 마실 수 있다. 특이하게 일본주가 같이 판매되고 있었다. 안주 또한 특이하다. 크림치즈+마른멸치 조합이라니!빠른 시간은 아니였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고 우리가 첫 손님이였다. 사장님은 미국한국 혼혈이라고 하셨는데 오픈한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했다. 건너편에 있는 호랑이와 같이 동업 하시는걸로 알고있다. 반지하라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혼자와서 혼술 하기도 좋을듯한 곳 두잔씩 마셨는데 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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