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한식 쌀국수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온면 : 온수반


선유도 한식 쌀국수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온면 : 온수반

선유도 한식 쌀국수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온면 : 온수반 R E V I E W 오랜만에 점심시간에 외식하기! 선유도 역에서 멀지 않은 골목에 있는 온수반이라고 하는 식당을 가기로했다. 늘 갈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대기를 하는 경우다 허다하다. 공간이 좀 작은 편이기도 하고 내부는 바테이블로 이루어져서 더욱 그러하다 야외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되는데 메뉴는 온반과 온면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온반은 밥 온면은 쌀국수가 나온다. 두가지 모두 밥 무료 추가가 가능하다. 둘다 먹어야하니까 우리는 온면으로 먹기로하고 메뉴는 차돌양지온면, 힘줄온면, 차돌양지힘줄온면, 모듬온면이 있다. 쫀득한 식감을 좋아해서 힘줄온면으로 주문. 바깥에는 이렇게 마스크를 넣을 수 있는 지퍼팩도 준비되어 있다. 실내에는 이렇게 간단한 주류 메뉴판도 붙어있다. 잔술이나 하이볼도 판매하고 있어서 아롱사태 수육과 저녁때 술 한잔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실내는 이렇게 바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는데 공간이 많이 협...


#선유도 #선유도맛집 #쌀국수 #온면 #온반 #온수반

원문링크 : 선유도 한식 쌀국수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온면 : 온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