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여행 옛날 모습을 간직한 중국식 정원 [예원]


중국 상하이 여행 옛날 모습을 간직한 중국식 정원 [예원]

중국 예원은 상하이에서 가장 중국다운 분위기의 거리와 저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400년전 관료인 반윤단이 아버지의 노후를 위해서 만든 저택이라고 한다. 예원 안쪽으로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예원 거리에 들어가기 위해 큰 길에서 내렸다. 사람들을 따라서 골목을 들어가다보면 오래된 주택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사람들을 따라 들어가면 높은 건물들이 하나씩 보인다. 엄청난 인파가 보이는 예원거리가 나온다. 예원 거리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줄을 늘어섰다 그밖에 식당들과 찻집들도 많았다. 정말 많은 사람들을 뒤로한채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갔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연못이 나오고 여기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여기는 정원 내부에 입장하지 않고 외부에서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고 사진을 찍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건너편 건물들도 굉장히 중국 전통적인 모습이라 여기가 정말 중국이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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