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에 갔다가 들릴만한 애견동반 당산역 카페 [라토브(LATOVE)]


선유도공원에 갔다가 들릴만한 애견동반 당산역 카페 [라토브(LATOVE)]

선유도공원에 갔다가 들릴만한 당산역 카페가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선유도공원에서 가까운곳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점심대신 방문할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선유도역에서 7분가량 소요되고 당산역에서는 훨씬 가깝습니다. 나는 선유도공원쪽에서 출발했는데 약 7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살짝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조용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장소더라구요. 약간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요 그리고 애견동반 카페로 강쥐들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선유도에 은근 애견인이 많아서 점심때 산책하는 모습을 자주 보기도 하는데 딱 좋을 것 같네요.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고 합니다 . 들어가는 입구가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더라구요 건물 뭔가 안쪽 깊숙히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라토브라는 영문 이름이 보이네요. 원래 다른 가게였는데 바뀐 것 같았어요. 안쪽에 들어가면 작은 메뉴판이 있구요 보이는 QR코드를 찍으면 '테이블로'라는 페이지가 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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