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활용능력자격증 1급 실기 합격- 고난의 행군


컴퓨터활용능력자격증 1급 실기 합격- 고난의 행군

지난 18/5/3 컴활1급 필기시험에 합격했다고 포스팅했다. 약 한달반의 노고 끝에 컴활의 끝을 보았다. 금요일 00시 공식적인 발표가 아닌 가라로 합격을 확인 할수 잇는 방법으로 합격을 9시간 일찍 맛보았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苦(고)-쓰다, 盡(진)-다하다, 甘(감)-달다, 來(래)-오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오다. 어렵고 힘든 일이 지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오기 마련이다. 성취는 달다. 꿀보다 더 달다. 관사에 있어 쾌재를 부르지 못했지만, 이미 내 마음은 합격 여부를 확인하고, 축제의 날이었다. 지난 한 달 반 동안 이날만을 기다려 왔으니깐 컴활 오픈방에서 수많은 나의 선배들이 이 화면을 인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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