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잘 쇠셨나요?? 주식하시는 분들께서는 친척 동생이나, 조카에게 용돈을 주시지요?? 저도 어릴 때는 친척 어르신들에게 명절만 되면 용돈들을 한가득 받고는 했는데요 지금은 부모님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간 것이 국룰이었죠?? (엄마 : 너희 장가갈 때까지 내가 잘 보관해 줄게!!!) 엄마 그때 보관했던 용돈들 다 어디 갔어요??이제는 장가갈 때가 다 됐는데... 혹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 중에, 조카 용돈을 주식 상품권으로 주신 분 혹시나 계신가요?? 미국에는 어릴 때부터 꾸준한 우량주 주식들을 아이들 선일 선물로 준다고 하네요.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경제관념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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