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동 자택 방화사건 (2021년 2월 16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자택 방화사건 (2021년 2월 16일)

사건 발생 : 2021년 2월 16일 (오후 5시 51분쯤) 20대 아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가스레인지 위에 달력을 올려놓고 불을 붙인 방화 사건이 발생함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아버지로부터 휴대폰 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꾸중을 듣게 되자 홧김에 주방에 있던 가스레인지 위에 달력을 올려놓고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남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가스레인지 등 가전제품 일부가 불에 타서 대략 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 자택 방화사건 (2021년 2월 16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산 영도구 동삼동 자택 방화사건 (2021년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