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팔달구 우만동 폭행 살인사건 (2020년 4월 사건)

2020년 4월 18일에 발생한 폭행 살인사건 18일 3시쯤 우만1동 자신의 자택에서 세입자인 피해자를 둔기 등으로 폭행해 살해한 사건인데 두 사람은 술을 마시던 중 언쟁을 벌였고 피해자가 주사를 부리자 이에 분노한 가해자가 벌인 범행 참고로 가해자는 건물주였고 피해자는 가해자 건물에서 10년 넘게 살아온 세입자 가해자는 재판에 넘겨졌으며 재판부는 우발적인 범죄로 보고 징역 15년이 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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