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부하직원 살인미수 사건 (2020년 1월 사건)


인천 동구 부하직원 살인미수 사건 (2020년 1월 사건)

사건 발생 : 2020년 1월 30일 (새벽 3시 30분쯤) 피해자와 가해자 : 계란 도매업체의 사장과 직원 사이 (2018년 12월부터 동거) 범행 동기 : 자신의 업무 지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 범행 당일 : 인천시 동구 자택에서 가해자는 자고 있던 피해자를 깨운 뒤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흉기로 가슴 부위를 찔러 살해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침 참고로 가해자는 2019년 3월에도 피해자의 머리를 고무망치로 때리거나 흉기로 왼손을 찌르는 등등 이런 가혹행위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피해자를 또다시 집으로 불러내 상습적으로 폭행함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인 계란 도매업체 사장에 대해 재판부는 징역 10년을 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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