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만성동 사제 폭발물 폭파사건 (2020년 10월 사건)


전북 전주 만성동 사제 폭발물 폭파사건 (2020년 10월 사건)

사건 발생 : 2020년 10월 17일 (오후 8시 5분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의 어느 아파트 3층 계단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사제 폭발물을 터뜨린 사건 범행 동기 : 짝사랑하던 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찾아가 자해를 목적으로 벌인 범행 만성동 어느 아파트에 사는 짝사랑 대상인 여성과 그 부친에게 일방적으로 교제 허락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됨. 폭발물은 유튜브 영상에 나와있는 폭발물 제조 과정을 보고 직접 제작한 것 그렇게 폭탄을 터뜨린 범인은 자신의 왼손에 영구적 손상 가능성이 있는 큰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도 그 외에 다른 인명 피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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