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비건 립밤? 아떼 어센틱 에어리 립밤 04칠리 솔직 후기


[내돈내산] 비건 립밤? 아떼 어센틱 에어리 립밤 04칠리 솔직 후기

오늘의 후기는 바로 사용했던 아떼 립밤이다. 생일선물로 받은 립밤 중 하나!! 어센틱 에어리 립밤 1개와 미니 립밤 하나가 세트로 오는 구성이었다. 미샤 립밤을 마지막으로 다 써갈때 쯤 선물 받았어서 바로 사용해봤음! 원래 큰 본품을 브레이브로 받으려고 했지만 품절이어서 에어리 04 칠리로 결정! 에어리의 경우에는 매트 립 같은 재질이었다. 미니로 온 브레이브는 작기도 작은데 색도 예쁘고 쨍해서 진짜 장난감 립밤처럼 생겼었음!! 처음에는 작은 브레이브를 썼는데 쓰다가 금방 뚝하고 부러져버렸다ㅠㅠ 그리고 04 칠리 이용하는데, 이건 립밤이 아니라 걍 립스틱으로 생각해야 할 듯. 보습력이 아니라 발색에 중점을 둔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회사 자리에 두고 그냥 눕혀서 쓰는데 어느날 보니 부러져있음.. 아무것도 안했는데.. 되게 좀 잘 부러지는 거 같음.. 바르면서 부러진 것도 아니고 그냥 열어보니까 부러져있었다;; 그전에 부러졌는데 몰랐던 건가? 아무튼 발색은 칠리 색이고 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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