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캐나다 밴쿠버


[여행] 캐나다 밴쿠버

*2022.08.11 ~ 08.14 *캐나다 밴쿠버 ㅡ스탠리 파크, 그랜빌 아일랜드, 가스 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크래프트 비어 마켓 로키가 중심이었고, 멀리 갔으니 조금 시간을 내어 밴쿠버 섬의 빅토리아와 밴쿠버 여행을 하려고 계획했었다. 밴쿠버는 기본 서양문화에 동양적 분위기가 더해진 도시로 보였다. 일정의 마지막 여행지인 밴쿠버에 도착하니 저녁시간에 가까워 숙소 근처의 한인마켓인 한남 마켓을 먼저 갔다. 서울의 대형마트보다 더 다양한 야채와 과일, 먹거리 등이 많았다. 외식비와 물가가 비싼 캐나다이지만 마켓에서 파는 고기 종류와 일부 품목들의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싸다는 체감을 하였다. 한인마켓에서 스테이크에 신선한 야채와 과일로 뚝딱 한상이 멋지게 차려졌다. Airbnb에서 지내는 장점을 살려 먹고 싶은 재료를 구입하여 약간의 수고를 하니 맛있게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도심에 자리 잡은 스탠리 파크는 밴쿠버의 상징이다. 울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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