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차 후기


화이자 백신 1차 후기

정말 안 맞고 싶었지만 엄빠의 잔소리에 결국 예약했다 집에서 가까우면서 토요일에 맞을 수 있는 곳을 고르다 선택한 최윤영 내과의원!! 처음에 예약할 때는 모더나 또는 화이자라고 떴는데 맞는 날 기준 10일 전에 화이자로 결정됐다고 연락이 왔다 9시 50분에 도착해서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제출하고 대기하면 온 순서대로 들어가서 맞는 것 같다 팔에 내가 맞는 백신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백신에 따라 스티커가 다른 것 같다 내가 맞는 시간대는 전부 화이자였던 것 같다 다 똑같은 스티커였음 의자에 누가 붙여놓은 것도 깨알같이 첨부했다 나는 10시 반에 맞았는데 들어가서 의사선생님이 이름과 맞는 백신을 확인하고 바로 주사를 놔주셨다 살면서 그 흔한 독감주사도 맞아본 적이 없어서 매우 걱정했는데 다행히 하나도 안 아팠다 맞고 나면 옷에 접종 완료 스티커를 붙여주신다 3층에서 15분 대기 후 문제가 없으면 가도 된다고 했는데 맞고 나서 하면 안 되는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고 프린트 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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