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빵내음 빵맛집 추천 후기

#내돈내산 오늘은 저번주에 다녀온 베이커리 카페 빵내음 후기를 남겨볼까해용 지니랑 저번 주에 이천 갔다가 돌아오던 중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가게 됐어용 이 날 비가 왔다 안왔다 날씨가 오락가락 해서 하늘이 별로네용 ㅠㅠ 주차장이 넓어서 좋더라구용! 외부에도 자리가 있는데 날씨 좋을때 오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빵내음은 별관, 본관, 사랑채의 건물이 있는데 저희는 본관으로 갔어용 사랑채는 못 봤는데 별관은 이렇게 생겼더라구용 ㅎㅎ 들어갈때 보니깐 위 사진처럼 쓰여있던데 두번 이상 굽는다는 말이 눈에 띄더라구용 뭔가 맛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용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희는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손님이 많더라구용 빵 4가지와 아메리카노 두잔을 주문했어용 오픈 시간이 10시라서 그런가 중간 중간 없는 빵들이 있더라구요 맛있으면 다음에 또 먹어보기로 하고 일단 있는 것 중에 맛있어 보이는 것만 시켰답니당 기다리면서 내부를 찍어봤어용 넓어서 좋더라구용 다닥 다...

원문링크 : 베이커리 카페 빵내음 빵맛집 추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