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여행 황간역 옥동서원 백화산 둘레길 반야사 걷고 또 걷고


영동여행 황간역 옥동서원 백화산 둘레길 반야사 걷고 또 걷고

안녕하세요? 요즘 일에 치이고 코로나 격상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해서 땡볕이지만 몸을 굴리러 트래킹을 갔다왔어요. 무려 삼만보 너무 걸어서 무슨길 걸었는지 모르겠지만 추억용으로 남기기 옥동서원에서 황강역까지 걷는 코스로 ㅎ 황간역에 도착해서 밥 한그릇 먹구~! 출발 택시타고 옥동서원으로 아주 화창한 날씨 그래도 저번주보다 덜 습해서 괜찮더라고요. 열심히 걸어서 내려다본 풍경 올라갈때는 힘들지만 잠시 앉아서 쉬니 힐링이네요 가장 좋은 장점은 사람이없다는거 역시 사진은 잘 나오네요 푸릇푸릇 가다가 길이 예뻐보여서 사진남기기 계곡소리와 벌레들을 뿌리치고 열심히 걷고 또 걷고 반복 ㅎ 비가와서 그런지 물이 맑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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