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잠실점 퍼피워커 안내견 거부 논란 소리친 매니저 사과 소비자들 불매 운동 피력 장애인복지법 영상

일반적으로 예비 안내견은 가정집에 위탁돼 1년간 사회화 교육을 받습니다. 이 과정을 '퍼피워킹'이라고 부르고, 이를 돕는 봉사자를 '퍼피워커'라고 부릅니다.

롯데마트가 잠실점에서 안내견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일자 임직원 이름으로 공식 사과문을 냈다.롯데마트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잠실점을 내방한 퍼피워커와 동반고객 응대과정에서 견주님을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점을 인정한다”면서 “긴급 전사 공유를 통해 동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대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롯데마트는 “장애인 안내견 뿐만 아니라 퍼피워커에 대한 지침 및 현장에서의 인식을 명확히 하고 금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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