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62회, RUF와 시에라리온 내전 그리고 블러드 다이아몬드 오늘이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인데요. 한 달이 어떻게 갔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잘 기억이 안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이 8월 한 달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처럼 이번 여름도 어느새 쓱 물러나고 가을이 훅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30일 화요일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방영하는 날이었는데요. 역시나 본방사수!를 했었더랬죠.ㅎㅎ 어제 방영한 벌거벗은 세계사 62회는 ‘탐욕이 불러온 대살육, 블러드 다이아몬드’라는 주제로 진행됐었는데요. 블러드 다이아몬드. 이름 그대로 피의 다이아몬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러한 말이 나온 까닭은 다이아몬드의 주요 산지가 아프리카고, 그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무장세력이 현지인들을 착취해 다이아몬드를 채취하고, 이를 유럽의 다이아몬트 카르텔에 팔고, 그 대금으로 다시 무기를 사들여서 더욱 더 착취하는 등 그야 말로 피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라해서 붙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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