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사오(6/45), 누적 관객수 170만명↑…손익분기점 넘었다

영화 육사오(6/45), 누적 관객수 170만명↑…손익분기점 넘었다 코미디 장르 영화 육사오(6/45)가 누적 관객수 17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손익분기점 역시 넘어서면서 당초 기대 이상의 성공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일별 박스오피스 통계에 따르면 영화 육사오(6/45)는 어제 목요일 15일 하루 동안 722개의 스크린에서 1,957회 상영해 13,856명의 관객수를 모으면서 누적 관객수 1,715,66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달 24일 개봉했던 영화 육사오(6/45)는 지난 14일(개봉 22일차) 누적 관객수 170만명을 넘어선 것에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더해 171만명대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 이은 2위를 유지했으며, 그 뒤로 영화 헌트, 블랙폰, 인생은 아름다워, 오! 마이 고스트 등이 자리했다. 박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육사오(6/45)는 57억 1등 당첨 로또 용지가 우연하게 말년병장 박천우 손에 들어가...

원문링크 : 영화 육사오(6/45), 누적 관객수 170만명↑…손익분기점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