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소아과 망리단길 이색카페 가봤어요


망원동소아과 망리단길 이색카페 가봤어요

망원동이나 합정역 근처에서 자주 미팅이 있습니다 이제는 망리단길 근처에 왠만한 카페는 가본듯해요 날씨 좋은 어느 오후 망원동소아과 라는 이름의 카페를 가봤어요 카페 이름이 독특하죠? 망원동소아과 라니 실제로 1층에는 병원이 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병원이라고 하더라구요 한쪽 입구와 2층의 건물을 카페로 리메이크 했습니다병원을 컨셉으로 잡아서 그런지 소품들이 다 병원과 관련있는 것들이에요 젤리를 약통에 담아서 팔기도하고 조제약 봉지에 넣어서 주기도 합니다 아기자기하고 좋은 느낌이었어요 이거라면 아이들도 약을 좋아라 할 것 같은 젤리들 나중에 들어보니 망원동소아과..........

망원동소아과 망리단길 이색카페 가봤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망원동소아과 망리단길 이색카페 가봤어요